[2025년 더는 미룰 수 없다] ‘617억’ 영흥에코랜드 부지…민선8기 후반기까지 성과 無

민선7기 박남춘 시정부, 자체 쓰레기매립지 조성 위해 부지 매입
민선8기 유정복 시정부, 에코랜드 조성 백지화…매립지 정책 변경
2023년부터 부지 활용방안 모색…용도 변경 등 문제로 지지부진
2월 2일부터 2차 수요조사 재개…4월까지 계획안 받아 검토 예정

2025.02.09 1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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