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와 하도급 업체 ‘돈맥경화’…정산이견이 문제

建 10곳 중 8곳 ‘60일 초과’ 대금 지급
협상 진행•단순한 업무상의 지연 주장
일각 “건설사 미청구 공사비 증가 원인”
대금 지연 방지 관련 제도적 개선 필요

2025.02.24 07:16:28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