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무죄 아니지만 올가미 헐거워져”...선거법 1심 당선무효형 소감 피력

선거법 1심 당선무효형 소감 피력...“무죄선고 기대도 사실”
“우리 가족, 새마을금고측의 대출영업에 낚인 피해자”
“2심에서 올가미 풀어내는 데 최선”

2025.03.01 00:08:5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