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뚜벅뚜벅 걸어 나온 尹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

중앙선관위에는 ‘정파의 도구 전락’
우리법연구회에는 ‘법치 왜곡’ 주장
김기현·유상범·이철규·박대출 등 마중

2025.03.08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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