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더는 미룰 수 없다] 오염토·중고차 뒤덮힌 송도유원지…흉물로 남은 ‘르네상스의 땅’

동춘동 92만 6000㎡에 도시개발사업·테마파크 조성 추진
부영, 테마파크 실시계획 인가 신청 無…사업 제자리걸음
인천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추진…부영 부지 제외
부영, 송도테파마크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조치도 이행 無

2025.03.23 12:46:4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