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차 경선 ‘탄찬’ vs ‘탄반’ 공방 이어질까

4명 압축, 1 대 1 맞수토론 4회, 4자 토론 1회...‘토론회 경선’
1차 경선 토론, 탄핵 공방·인신공격성 발언 희화화 당안팎 우려
이양수 “2차·3차 경선, 차분한 정책대결 하도록 하겠다”

2025.04.22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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