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1분기 성적표 ③] 카드사, 연체율 오르고 실적 후퇴…내수침체 '직격'

1분기 순익 3076억 원…전년比 24% 감소
불황으로 소비 위축되고 대손비용 늘어
연체율 일제히 상승…리스크 관리 필요성↑

2025.04.29 14: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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