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동훈, 한덕수 대행과 단일화 놓고 신경전

金 “한덕수 출마하면 반드시 단일화” 韓 “지금은 경선에 집중해야”
韓 “한덕수에 후보 양보할건가” 김문수 “어떤 명분으로 양보해야 하나”
옛 민주계, 국민의힘 당명교체 요구엔 “대단히 부적절” 이구동성
청년 ‘주택정책’·‘결혼·육아정책’ 놓고 2030 16명 즉석 표 대결도

2025.05.01 0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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