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明 빅텐트서 운명 갈린 구-현 李대항마들

‘구 대항마’ 이낙연, 한덕수와 회동…“개헌 인식 일치해”
‘현 대항마’ 김동연, ‘빅텐트’ 비판…측근 선대위 합류도
당 밖-안에서 각각 존재감 확장…당선 영향력 귀추 주목

2025.05.0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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