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날에도 친윤·친한 ‘자중지란’ 점입가경

윤상현 “김용태, 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유감’”
“선거만 바라보며 정체성 포기 순간 당 뿌리 흔들려...뿌리 흔들리면 나무 쓰러져”
한동훈 “우리 당의 정체성, 불법계엄 옹호가 아니라 불법계엄 저지”
양향자 “‘윤상현의 난' 예상된 일...즉각적 출당조치 착수해 달라”
김용태 "여기에 대해 뿌리 흔들릴 정도면 그 뿌리는 뽑아내도 돼"

2025.06.02 1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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