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국회 보좌관 “강 후보자, 진심으로 사과하는 기자회견 했으면”

25년 보좌진 이진수 전 보좌관, “여·비·초..해도 되는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잘 구분 못 해”
“뭘 잘못 생각했고, 착각했고, 오인했는지 솔직히 여쭈면 국민 이해해 줄 것”
“의원과 보좌진은 입술과 치아 관계...한 쪽 없으면 다른 한 쪽도 없다”

2025.07.22 16: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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