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린이보호구역’ 없는 8차선 건너 당하초 등교하게 된 LH아파트 아이들

당하동 LH아파트 37·38단지 아이들, 드림로 가로질러 당하초 통학해야
인천시교육청·당하초·서구의 무책임한 행정으로…아이들만 위험에 노출
쓰레기 실은 대형 화물차 오가는데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은 ‘아직’

2025.08.28 17: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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