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리모델링 평행선"…조합 ‘갑질’ 주장에 대우건설 ‘사실 왜곡’ 반박

시공사 공사비 2000억 원 인상에 협상 난항
대우 “최소 수준 불가피”…조합 “근거 부족”
지사장 언행 논란·총회 지연까지 갈등 확산

2025.09.04 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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