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역 행사 후원 기업, 김지호 의정부시의원 ‘명예훼손 혐의’ 고발

기업 “후원 대가로 인허가 특혜 받았다 왜곡한 것은 허위사실”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 매년 수천만 원 지역민 위해 기부”
“법적 대응해 기업 명예 회복할 것…앞으로 사회적 책임도 지속”
김 의원 “시정질의 발언 (고발은) 적절치 않아…무고죄 맞대응”

2025.12.02 16:13:34
스팸방지
0 / 300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