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민주, 인사 청탁 문자 논란 ‘엄중 경고’ 강조...김남국 사직

대통령실 대변인 “비서실장이 ‘눈물 쏙 빠지게’ 경고”
“김남국, ‘형·누나’ 자주 불러…주책 이상이니 경고 받은 것"”
박상혁 “김병기 원내대표 문진석 수석에게 엄중경고”
“사안 무겁게 받아들여...경각심을 가질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

2025.12.04 15: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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