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정동영 장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강력 부인...전 장관은 사의

전 장관 “불법적인 금품수수 단연코 없어”...이 대통령, 전 장관 사의 수용
“사의는 책임 있고 당당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의 표명”
정 장관 “공직 있지 않을 때 윤 씨 단 한 번 만나...금품수수 보도 허위"

2025.12.11 1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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