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魔 상처 외면하는 야속한 행정”

수원 하광교동 母子, 화재로 가옥 전소 2년째 창고생활
1970년대 초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이후 건축행위 제한
이축부지 형질변경 신청도 불허 권익위 등에 구제 호소

2010.01.31 21:34:5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