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ℓ당 1,200 원代 低價戰 돌입

고양·파주 등 20곳서 판매
구리·성남 등 비해 100원 차이
주유소간 출혈경쟁 심화 예상
카드수수료 부담 등 경영난 호소

2016.01.11 1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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