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희망카 사태’ 검·경 다른 결론 ‘아리송’

전임 센터장, ‘악의적 소문 다수 유포’ 직원 고소
‘명예훼손·상해件’경찰송치 검찰서 뒤집어 논란
검찰 조사 새로운 증거 없고 사건 재지휘도 안해

2016.12.04 19:39:1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