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사 前 사장 엄중한 인사조치 필요”

감사원, ‘월미모노레일’ 무산 감사 결과 市에 통보
무자격 업체 인지하고도 협약
“계약담당 차장 등 정직 처분을”
업체에 유리하게 계약 변경
결국 93억원 물어줘야할 상황

2017.09.13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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