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약속 지킨 광명시

시, 2년 연속 광주 나눔의 집에 광명동굴 수입금 1% 전달
양기대 시장 “아베 총리, 하루빨리 공식 사죄와 배상해야”

2018.01.14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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