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소통 ‘키맨’은 누구?

임종석·조명균·서훈 3人 유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역할 주목
정의용 실장, 대미소통 치중할듯
문 대통령, 대북특사 파견 가능성

2018.02.12 2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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