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토끼뜀’ 예금금리 ‘거북이 걸음’… 예대금리차 최대

한 달전보다 0.01%p 늘어 3년3개월 만에 가장 큰 차이
금리 인상기 불구 저축은행 대출금리는 0.01%p 하락
금융당국 의도와 달리 가계대출 고정금리 비중 떨어져

2018.03.27 19:46:1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