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사 임원 부인 장애인콜택시 이용 특혜 배차 의혹 장애인단체 “市 감사결과 공개 거부 규탄”

30분 이내 배정 129건 주장
27건은 택시가 먼저 와서 대기
市는 감사 결과 “특혜 아니다”
단체 “의혹 명확히 해소 못해”

2018.05.22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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