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李지사 전 운전기사”‘혜경궁 김씨’ 정체 수사 급물살

팬카페 운영자가 경찰에 제보
“전화통화서 본인이라고 인정”
警 “아직은 추정과 주장일 뿐”
일부 언론에 보도되자 수사진행
이지사 부인도 소환일정 조율중

2018.10.15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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