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 “집안일 법정 공개는 가혹… 상처 놀리지 말라”

‘친형 강제진단 시도’ 논란 관련 기자회견서 소회 표명
“죽은 형님과 나를 이전투구 시킨 다음 구경하지 말길”
“사실 알리는 데 관심 높여줬으면” 언론에 서운함 토로

2019.02.18 2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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