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입’ 정미경, 정치공백 딛고 한국 보수재건 선봉에 서다

검사 출신… 18대에 국회 입성
19대 보궐선거에서 승리 재선
20대 총선에서 3선 도전 실패
종편 등 출연 직설 발언으로 인기

2019.02.27 2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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