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도입, 이제 ‘선택’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

본보-인천중진공 기획시리즈①
제조현장의 혁신, 스마트화가 답이다

김종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장
일본 수출규제 피해업체 접수·지원책 강구
부품소재산업 육성·수입선 다변화도 모색
글로벌 경쟁력 위해 제조현장 스마트화 필요

스마트공장이란 ICT 활용한 ‘지능형 공장’
2014~2018년 인천지역 520개 기업 도입
생산성 30% 증가·불량률 45% 감소 등 성과

올해 스마트 시범공장 탐방·세미나 개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인식개선에 중점
국내 최초 ‘스마트공장 배움터’ 구축·교육
2022년까지 전문인력 6만명 양성 목표
설비자금 226억원 지원·컨설팅도 진행

2019.08.21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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