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공정위해 학종폐지” 여론 봇물… 교육계 “폐지땐 더 불공정”

靑 게시판에 청원서명 수만명
“수시·학종도입후 비리 판쳐”
사교육 많이 받을수록 수능 고득점
소득 높은 층 ‘정시 확대’ 요구

2019.09.01 20:12:3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