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여 “민심 확인” 야 “인원 부풀려”

서초동서 7차 촛불문화제
주최측 최대 200만명 추산

민주 “개혁 미룰 수 없다는 뜻”

한국 “서리풀 축제 인원 혼재”
바른미래 “범죄자 사수, 개혁?”

2019.09.29 20:2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