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發 집단감염, 신천지 보다 위험”… 커지는 우려

콜센터근무자·간호사·군인 등
대면접촉 많은 젊은층 확진자 속출
방문사실 숨기고 무증상이 문제

모임·가족통해 3차감염 급증 위험
가짜 번호 등 연락 안되는 3천여명
카드사용 내역 추적·자진신고 촉구

2020.05.11 20:08:3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