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인도 구분 없는 ‘걷기 위험한’ 수원 행궁동길

독특한 음식점·카페 들어서면서 관광명소로 부상
차없는 거리 조성하며 경계석 없애 시민들 위험 노출
무인단속카메라 3대뿐… 불법 주정차 단속엔 ‘한계’

2020.06.29 04: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