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이연희·이동휘 “SF 장르 ‘만신’으로 연기변신 꾀했다”

SF8 IN BIFAN, 현재·미래 예견 담은 작품 구성
신격화된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 ‘만신’ 실체는?
노덕 감독 “운명론적 세계에 느낀 매력 그렸다”

2020.07.11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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