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vs 이정재 하드보일드 액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암살자 VS 추격자,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신선’
황정민·이정재, ‘신세계’ 이후 7년만의 호흡 기대↑
한국·태국·일본 넘나드는 글로벌 로케이션 볼거리

2020.08.04 0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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