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빠진 인천, 구원투수는 이임생 전 수원 감독

인천, 임완섭 전 감독 후임으로 이임생 감독 선임
이천수 전력강화실장과 중고교 동문에 유상철 명예감독과도 절친
‘잔류왕’ 수식어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 집중

2020.08.05 13: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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