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 이동규 원장 “치매 예방, 뇌 자극되는 행동 자주해야”

2011년부터 지정된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걸려
건망증과 달리 본인의 기억력 문제 인지 못해

2020.09.04 0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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