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며 라켈 셈브리의 ‘사랑하는 나의 행궁동’ 감상하세요

라켈 셈브리 회고전 ‘사랑하는 나의 행궁동’
마치 한권의 책 읽는 듯 꾸며진 수원화성 이야기

윈도우 갤러리서 만나는 담영 권은미 작가 개인전
‘내가 너인 것처럼 네가 나인 것처럼’ 존재에 대한 질문 건네

2020.09.04 2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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