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가며 확진자 동선 파악... 역학조사반, "24시간이 모자라"

수원시 영통구·성남시 분당구 보건소, 역학조사에 총력
새벽까지 근무하면서 다른 업무까지 도맡고
대규모 집단감염과 민원 전화로 업무 가중되지만
방역구멍 막기위해 고군분투
역학조사반, "거짓으로 동선공개 자제 당부"

2020.09.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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