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채용규모 축소에 비공개까지…취준생 '패닉'

취업자 수 3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
대부분 기업들 채용 규모 축소·비공개
취준생들은 꿈포기·의지상실, 정부·지자체 노력에도 "취준생 고통 해결 못 해"

2020.09.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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