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연예인 보호안?… 연예계 '갸웃'

대중문화기획업체 약 4천 곳... 돈 받고 연기·노래, 학원 뒤섞여
"법 자체도 두루뭉술... 범죄행위 제대로 제재 어렵다"
표준계약서보다 부속합의서 중요, 데뷔 전 장시간 연습 규제 비현실적
기획사 폭행·폭언, 처벌 내용 없는 점도 한계

2020.10.11 10:25:2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