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피해 신고 어려워”…여성폭력 중 가정폭력 여전히 높아

11월 25일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코로나19로 재택근무 가족·부부 같이 있는 시간 증가
“신고 어려운 환경…가정폭력 실제 감소했다고 보기 어려워”
“젠더폭력 감소 위해서는 ‘평등적인 시각’ 필요”

2020.11.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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