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이영배 안토니오 신부, 하느님 품에 영면

21일, 정자동 주교좌성당서 장례미사 봉헌
이용훈 마티아 주교 “이 신부, 공동체 정신과 형제애 남달랐다”
방상만 베드로 신부 “삶에 충실해야하는 깨달음 준 동창” 회고

2021.01.22 1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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