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물고문’으로 조카 살해한 이모 "이게 사실 아닐 수도 있어"(종합)

경찰, 이모 부부 '살인죄 적용' 검찰에 송치
이모 "하고 싶은 말 많은데..." 심경 밝혀
이들 신상은 가족 2차 피해 우려로 비공개 결정
피해 아동 친모, 학대 사실 알고도 방임...경찰 입건

2021.02.17 1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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