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후배들이 목표로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금강장사 임태혁

18번 장사 타이틀 획득... "깨고 싶은 기록 세우고 싶다"
최고의 라이벌 “이승호, 문형석, 최정만”…모두 기술 뛰어나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멘탈 관리…좋은 흐름 유지 노력

2021.03.03 1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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