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동선 마장마술 국가대표 “애국가 울려 퍼지는 순간의 감동, 여전히 기억에 남아”

미취학아동 시절 처음 접한 승마…독일서 재능 느껴
훈련되지 않은 말 직접 훈련시켜 대회 참가…"큰 자부심"
도쿄올림픽 유일 승마선수 "긴장감 없어…최선을 다할 것"
김동선 한국학생승마협회장 "봄·가을 대회 개최 통해 승마 대중화에 힘쓸 것"

2021.07.11 1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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