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개문냉방', 지자체 "단속 못 해"

하루 36도 육박하는 폭염에 개문냉방 상가 속출
상인들 "코로나19 감염에 에어컨이 취약하다고 해서"
지자체 "최근 3년간 권고뿐 단속은 없었다"

2021.07.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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