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서 은메달 획득…9년 만에 이룬 쾌거

에스토니아와 접전 끝 32-36 기록
최인정·강영미·송세라·이혜인 치열한 경기 펼쳐

2021.07.27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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