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수원FC 김도균 감독 “이승우 경기 스타일, 내가 추구하는 것과 비슷”

시즌 5위로 마감, 창단 이래 최고 성적
"경험 많은 선배들이 중심 잡아줬기에 가능"
"이승우 입단해 기뻐…기량 100% 발휘 기대"

2021.12.28 06: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