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커지는 산부인과 폐업률…정책적 배려 절실”

[인터뷰] 성빈센트병원 윤주희 교수

저출산 시대 도래…산부인과도 위기
1년간 분만 ‘0’ 산부인과 수두룩

타과 대비 저수가, 빈번한 의료분쟁
24시간 근무 등 낮은 삶의 질로 선택 줄어

산부인과 의사들 처우 개선 시급
사회적 합의하 정책적 배려 필요

보상만이 위기 극복 핵심은 아냐
사랑·가족 등 가치 추구 우선해야

2022.03.22 06: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