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언더독' 반란 일어날까…인천 3인 선거구 ㈐번 후보들

장관훈 중구가 "원도심 발전과 현안 해결 노력"
최미자 중구나 "하루 3시간만 자. 가족 도움 큰 힘"
김유미 서구다 "후회 없이 최선 다 하겠다"

2022.05.16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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